해치웠나? 오늘 할일 다함 같은 소린 하지 말아야 한다

해치웠나? 급 부활주문
오늘 할일 다 했어
오늘 야근 없음
아 할거 없어 심심하네
너무 빨리 끝냈나? 남은 시간 뭐하며 시간 떼우지?
이런 생각을 했던게
불과 15분 전입니다.
그 15분 전도
무언가를 하고 있던 중이었어
5시 전엔 다 끝내겠네
쉬엄쉬엄 해야지
그랬는데
사자야 그거 두배로 해
부족한거보단 남는게 낫잖아?
아니 이거 하나당 300페이지짜리 서류라고...
거기에 도장 찍어야지
A3도 있으니 접어야지....
시간이 두배 걸리는데양????
그 와중에 전화가 옴
이거 이거 이거 해주세양
또다른 업무가...
아니 씨... 그거 하려면 시간이...
또 전화가 옴
이거랑 이거랑 해주세양
아니 씨... 내일 아침까지 해야되는데
공식 퇴근 두시간 전에 말한다고????
님 도랏?????
내가 원래 하려던 것도 두배가 되고
끝날 일이 부활해서 수정해야 하고
소식없던 일이 갑자기 생성되고
아늬 내가 할일 없다고 말했지만...
정확히는 글로만 썼는데....
그거 말고 할거 있었단 말이다아아아아아아
그거만으로도 내일 하루를 통째로 쓸 일이란 말이야.......
중요도는 많이 낮지만...
3달 밀린 일도 있어....
이건 사실 내년 겨울에 해도 되긴하는데
그럼 내가 힘들어서 미리 조금씩 하는건데....
또...
창고정리해서 수량 파악도 해야된다고.....
하 술 땡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