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하는 개들
익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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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05:04

딱선좌 소설 중 가장 소프트하다고 추천받아서 시작한 신음개
지랄혐성문란굴림수 차지완이 고등학생 시절 전학생 범계영을 만나 인생 어그러지면서 성인이 된 후 화류계에 입문하게 되고 본인 인생 ㅈ되게 만든 범계영과 고딩 시절 자신을 짝사랑하던 김하울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막장으로 구른다는 스토리
1권은 정말 재밌게 읽었고 다음이 궁금했는데 애들이 재회하고 붙어먹으면서 흥미가 뚝 떨어짐
추잡한 씬이나 방정맞은 신음 묘사는 그냥 웃기고 차지완이 범계영한테 왜 그리 절절매는지 김하울한테는 왜 자꾸 이랬다저랬다 하는지 감정 묘사나 설명이 빈약해서 주인공들 매력이 전혀 와닿지 않음
필력 좋다고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그냥저냥이고 딱선좌 악명에 비해 굉장히 삼삼하고 무난한 느낌
문란수 모브공 다공일수 지뢰다? 비추
씬은 꼴려야 한다? 비추
공어매 수어매다? 비추
추잡한 씬+굴러먹는 문란수가 최고다? 추천
지팔지꼰 하드코어 피폐수 먹고 싶다? 추천
시간 여유롭고 딱선좌 경험해보고 싶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