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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양아치라는 미래에는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 별명이나 달고 다니던 시기를 지나 열여덟 살, '태화'는 눈에 띄는 짓도 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으며 공부나 하며 살기로 했다. "안녕, 너 이태화… 맞지…
익명 +17